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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2026년 7월 6일2분 읽기

브로드컴, 애플과 커스텀 칩 공급계약 2031년까지 연장

YS
김영삼
조회 954
브로드컴, 애플과 커스텀 칩 공급계약 2031년까지 연장

핵심 요약

브로드컴이 7월 6일 애플과의 파트너십을 2031년까지 연장한다고 확인했다. 무선·RF 부품,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무선충전 모듈 등 커스텀 칩 개발·공급을 포함한다. 애플은 브로드컴 연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최대 고객 중 하나다.

1. 계약 내용

  • 무선·RF 부품,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무선충전 모듈 등 커스텀 칩
  • 협력 이력은 초기 아이폰까지 거슬러 올라감(2023년 5G 부품, 2024년 서버용 AI 프로세서 협력)
  • 애플의 자체 경쟁기술 개발을 배제하지 않는 조건

2. 브로드컴의 위상

고객비중/성격
애플연매출의 약 20%
AI 커스텀칩OpenAI·앤트로픽·메타·알파벳 등 6개 핵심 고객

3. 의미

애플이 자체 칩 설계를 확대하는 와중에도 브로드컴과의 장기 계약을 이어간 것은, RF·무선 영역의 대체 난도를 보여준다. 동시에 브로드컴은 AI 커스텀 실리콘 시장에서 엔비디아 대안으로 부상하며, 애플이라는 안정 매출과 AI 성장축을 동시에 쥐게 됐다.

자주 묻는 질문

애플은 왜 칩을 직접 안 만들고 브로드컴을 쓰나요?

애플은 프로세서(A·M 시리즈)는 자체 설계하지만, RF·무선충전 같은 아날로그·고주파 영역은 브로드컴의 전문성과 특허가 앞서 대체가 어렵습니다. 계약에 "자체 개발 배제 안 함" 조건이 있는 것도 장기적 내재화 여지를 남긴 것입니다.

브로드컴이 AI 커스텀칩으로 주목받는 이유는요?

대형 AI 기업들이 엔비디아 의존을 줄이려 자체 가속기를 설계하는데, 그 물리적 구현(ASIC)을 브로드컴이 맡습니다. OpenAI·메타 등 6개 핵심 고객을 확보하며 AI 인프라의 핵심 조력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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