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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2026년 7월 2일2분 읽기

소프트뱅크, 美 네오클라우드 자회사 SB Neo 설립 — 10GW 목표

YS
김영삼
조회 992
소프트뱅크, 美 네오클라우드 자회사 SB Neo 설립 — 10GW 목표

핵심 요약

소프트뱅크가 미국에 네오클라우드 자회사 SB Neo를 설립했다(코퍼레이션 51%·그룹 49%). 하이퍼스케일러 등 대기업에 대규모 AI 학습·추론용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로, 단계적으로 최대 10기가와트(GW) 규모 인프라 배치를 계획한다.

1. 개요

항목내용
지분소프트뱅크 코퍼레이션 51% · 그룹 49%
대상하이퍼스케일러 등 대기업
서비스 개시FY2027(2028년 3월 종료 회계연도)
규모단계적 최대 10GW

2. 배경

  • 일본에서 5월부터 'Infrinia AI Cloud OS' 기반 GPU 클라우드 베타 제공 중
  • AI 학습·추론 수요 폭증에 맞춘 전용 컴퓨팅 공급 사업

3. 의미

'네오클라우드'는 AI 전용 GPU 인프라를 시간 단위로 임대하는 신흥 시장이다. 소프트뱅크의 진입은 이 시장의 대형 자본 유입과 경쟁 심화를 상징한다. 다만 같은 주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설로 기존 네오클라우드 주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 과열·경쟁 우려도 함께 부각됐다.

자주 묻는 질문

네오클라우드가 기존 AWS·Azure와 뭐가 다른가요?

범용 클라우드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네오클라우드는 AI 학습·추론용 GPU 컴퓨팅에 특화해 대규모 자원을 임대합니다. AI 붐으로 GPU 수요가 폭증하며 코어위브·네비우스 같은 전문 사업자가 급성장한 영역입니다.

10GW는 어느 정도 규모인가요?

대형 원전 여러 기에 해당하는 전력 규모로, AI 인프라의 병목이 이제 칩이 아니라 전력임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네오클라우드·빅테크가 발전 설비·가스터빈·원자력까지 확보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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