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여러 부팅 도구를 USB 하나에 모아 두고 싶을 때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이런 분께 여러 부팅용 도구와 리눅스를 USB 하나에 모아 쓰려는 사람
좋은 점
- 여러 OS·백신·진단 도구를 USB 하나에 담아 메뉴로 골라 부팅
- exFAT 지원 버전은 4GB 초과 대용량 ISO도 수용
- 설치 없이 실행하는 포터블 형태
아쉬운 점
- 라이브 실행용이라 USB에서 하드디스크로의 리눅스 설치는 공식 지원하지 않음
- BIOS/UEFI/exFAT 등 환경에 맞는 버전을 직접 골라야 함
유미 (멀티부트 USB 제작기) 소개
YUMI(Your Universal Multiboot Integrator)는 하나의 USB 메모리에 여러 개의 운영체제와 도구를 담아 부팅용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리눅스 배포판, 백신 부팅 디스크, 디스크 복제·진단 도구 등을 골라 담으면, 부팅할 때 메뉴에서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추출한 배포판을 syslinux로 부팅하고, 필요할 때는 grub으로 ISO 파일을 직접 부팅하는 방식을 씁니다.
대부분의 파일이 USB 안의 지정된 폴더에 정리되어 저장되므로, 부팅용으로 쓰면서도 일반 저장 공간으로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권장 버전은 exFAT 포맷을 지원하는 YUMI-exFAT이며, 4GB가 넘는 대용량 ISO도 담을 수 있습니다. UEFI 전용 버전과 구형 BIOS용 레거시 버전도 따로 제공됩니다. 설치가 필요 없는 포터블 형태라 USB에 넣어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YUMI는 라이브(Live) 리눅스를 USB에서 실행해 보는 용도로 설계되어 있으며, USB에서 하드디스크로 리눅스를 설치하는 것은 공식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