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Clojure에 익숙하다면 Bash 대신 쓰기 좋은 스크립팅 런타임입니다. Clojure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학습 부담이 있고 범용 JVM 라이브러리 전부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분께 Bash가 답답해진 Clojure 사용자께 권합니다.
좋은 점
- JVM 없이 즉시 실행돼 스크립트에 적합
- 익숙한 Clojure 문법으로 자동화 작성
아쉬운 점
- Clojure를 모르면 진입 장벽이 있음
- 일반 JVM 클래스패스 전체를 그대로 쓰진 못함
바바슈카 소개
셸 스크립트를 짜기엔 번거롭고 Bash로는 답답한 영역을 Clojure로 메우는 명령줄 도구입니다. GraalVM으로 네이티브 컴파일돼 JVM 기동 없이 즉시 실행되므로, 평소 Clojure의 느린 시작 시간 때문에 스크립트에 쓰기 꺼려졌던 부분을 해결합니다. 자동화 작업, 파일 처리, 간단한 CLI 유틸리티를 익숙한 Clojure 문법으로 작성할 때 씁니다. GUI가 없는 순수 CLI 런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