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곡면이 많은 모델에서 G코드 용량과 이동 끊김을 줄이려는 분께 잘 맞습니다. GUI 가 없어 슬라이서 후처리 스크립트나 터미널로 불러 써야 하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이런 분께 곡면 출력의 G코드를 가볍게 다듬고 싶은 3D 프린터 사용자께
좋은 점
- 직선 다발을 원호로 묶어 파일 크기 대폭 감소
- Marlin·Klipper 양쪽 지원, 슬라이서 후처리에 연동 쉬움
아쉬운 점
- 명령줄 전용이라 초보자에겐 진입 장벽이 있음
아크 웰더 소개
3D 프린터의 G코드에서 잘게 쪼개진 직선 이동(G0/G1)을 원호 명령(G2/G3)으로 묶어 파일 크기를 줄여 주는 명령줄 도구입니다. Marlin·Klipper 펌웨어가 원호를 직접 처리하도록 해 곡면 출력에서 통신 병목과 '떨림'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슬라이서가 뽑아낸 G코드를 후처리 단계에서 한 번 통과시키는 식으로 씁니다.